상가 공매는 일반적인 부동산 매매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하지만 낙찰받았다고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. 특히 기존 점유자가 상가를 비워주지 않으면 소유권을 취득하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.저 역시 2024년 상가를 공매로 낙찰받은 뒤 소유권이전등기와 점유자 문제로 상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낙찰부터 명도소송까지의 절차를 설명하겠습니다.1. 상가 공매 낙찰과 매각대금 납부 절차2024년 6월 11일, 공매를 통해 상가 한 호실을 낙찰받았습니다. 공매에 참여하기 전에는 등기부등본과 공매공고를 확인하고, 해당 부동산에 어떤 권리관계가 존재하는지 분석해야 합니다. 특히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 여부와 실제 점유자를 확인하는 ..